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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등록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안산인재육성재단은 오는 5월6일부터 6월5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학생,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한국장학재단 기준 소득분위 1~6구간에 해당하는 29세 이하 대학생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과 가구원 1명 이상이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해당 학기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접수는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등기우편 방식으로 가능하다. 재단은 서류 간소화가 이뤄진 만큼 변경된 제출 서식을 확인해 접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이번 반값 등록금 지원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응원이 되고, 가계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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