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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융합 교육·지역체험 프로그램 등 3개 사업 추진- 경기 안산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으로 '글로컬 창의융합 플랫폼', '안산품은학교', '지역체험 탐방버스' 등 3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2016년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안산 지역 학교에 여러 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글로컬 창의융합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찾아가는 과학교실, 안산인벤션, 꿈꾸는 로봇데이 등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안산품은학교' 사업에서는 지역 이해와 생태환경 교육, 세계시민 교육 등 안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의 현장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체험 탐방버스' 사업도 확대 운영된다. 올해는 총 540대의 탐방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 현장을 방문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3일부터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초·중·고등학교는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흥업 재단 대표이사는 "안산의 아이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 '미래교육도시 안산'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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